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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TV조선 <미스트롯4>가 시작되었습니다. 이번 시즌은 '50대 1'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88인의 참가자가 공개되었는데요. 그중에서도 방송 첫 회부터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출연진들을 발 빠르게 정리해 보겠습니다!
1. 봉천동 김수희 (윤태화) - 압도적 실력의 미스터리 참가자
첫 방송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주인공입니다.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김수희의 '단현'을 불렀는데, 첫 소절부터 마스터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.
- 특징: 현역부 X로 등장,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올하트 달성
- 정체: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 윤태화로 확실시되고 있으며, 마스터 양지은을 울릴 만큼 깊은 감성을 보여주었습니다.
2. 윤윤서 - 105만 구독자를 거느린 트롯 신동
유튜브에서 이미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13세 트로트 신동입니다. 온라인상의 인기가 실제 무대에서도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였습니다.
- 특징: 유소년부 출연, 김연자의 '어머니의 계절'로 올하트 기록
- 기대치: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감정 처리와 성량으로 벌써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.
3. 신현희 - '오빠야'의 주인공, 트로트 며느리로 변신
인디밴드 '신현희와 김루트'의 보컬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신현희가 트로트에 도전했습니다.
- 특징: 타장르부 출연, 강수빈의 '며느리'를 선곡해 본인만의 독특한 음색을 뽐냄
- 심사평: "선곡이 신의 한 수"라는 극찬과 함께 올하트를 받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습니다.
4. 배서연 - 최단 시간 올하트의 주인공 (초4)
이번 시즌 유소년부의 강세를 증명한 11세 소녀입니다.
- 특징: 예심 첫 주자로 나서서 노래 시작 1절 만에 최단 시간 올하트 달성
- 심사평: 박선주 마스터가 "심사를 잊고 관객이 되어 즐겼다"고 할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.
5. 이엘리야 & 정연우 - 비주얼과 반전 실력의 만남
가창력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도 화제입니다.
- 이엘리야: 유명 배우로서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화아한 비주얼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선을 끌었습니다.
- 정연우: 2025 미스코리아 진(眞) 출신으로,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가 보여주는 트로트 무대라는 점만으로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그 외 주목해야 할 참가자들
- 노사봉: 가수 노사연의 언니로 출연해 관록의 무대를 예고했습니다.
- 김지현: 룰라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왕년부의 자존심을 걸고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.
- 전하윤: 중국 연변 출신의 9세 최연소 참가자로, 기교 섞인 보이스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습니다.
마치며
이번 <미스트롯4>는 송가인, 양지은, 정서주 등 역대 우승자들이 마스터로 합류해 심사의 품격까지 높였습니다. 과연 제4대 트롯 여제의 왕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? 여러분이 응원하는 원픽은 누구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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