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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0월 1일,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노르웨이의 보되/글림트와 잉글랜드의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맞붙었습니다. 북위 67도에 위치한 이 경기장은 챔스 역사상 가장 북쪽에 위치한 구장으로, 인공잔디와 추운 기후가 원정팀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.

📊 경기 결과 요약
팀득점전반후반점유율
| 보되/글림트 | 2 | 0 | 2 | 51% |
| 토트넘 홋스퍼 | 2 | 0 | 2 | 49% |
- 최종 스코어: 2-2 무승부
- 득점자: 옌스 페테르 하우게(2골), 미키 판 더 벤, 군데르센(자책골)
- 주요 변수: 인공잔디, 부상자 공백, 후반 집중력
🔍 전술 및 경기 흐름 분석
🟡 보되/글림트의 저력
- 하우게의 멀티골: 후반 53분과 66분, 하우게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압박했습니다.
- 높은 활동량과 압박: 보되는 인공잔디에 익숙한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으로 EPL 팀을 괴롭혔습니다.
- 기회 낭비: 페널티킥 실축과 골대 강타 등 결정력 부족이 승리를 놓친 원인이었습니다.
⚪️ 토트넘의 고전과 반격
- 부상 악재: 손흥민, 솔란케, 로메로 등 주요 자원이 결장하며 전력 누수가 컸습니다.
- 세트피스 활용: 후반 68분, 포로의 크로스를 판 더 벤이 헤더로 연결해 추격골을 기록.
- 극적인 동점골: 후반 88분, 군데르센의 자책골로 가까스로 2-2 동점을 만들며 승점 1 확보.
🧠 경기 총평
토트넘은 경기 내내 밀리는 흐름 속에서도 막판 집중력으로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. 반면 보되/글림트는 구단 역사상 첫 챔스 본선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아쉬운 결과였습니다. 인공잔디와 북극 원정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한 대표적인 사례로 남을 경기였습니다